
솔직히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애 안 낳으면 안 늙는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최근 김혜수 근황을 보니까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다들 한 번쯤 떠올리는 것 같더라고요
55세라는 나이가
쉽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이번 근황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55세라는 숫자가 믿기지 않아..
최근 김혜수가 공개한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요
사진을 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옷이 아니라 비율이었습니다
이상하게 옷보다
김혜수 자체가 먼저 보이더라고요
특히 긴 다리와
탄탄한 비율 덕분인지
어떤 스타일도
화보처럼 느껴졌습니다
솔직히 저는
55세라는 숫자를 먼저 듣고
사진을 봤다면
더 놀랐을 것 같습니다
그냥 사진만 보면
나이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김혜수의 20대 같은 옷 소화력
김혜수 사진을 보다 보면
신기한 게 하나 있습니다
명품을 입어서
멋있는 느낌이 아니라
김혜수가 입어서
옷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랄까요
가만히 서 있는 사진도
괜히 분위기가 다르고
편하게 찍은 비하인드 컷조차
화보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이런 걸 볼 때마다
패션은 결국
몸에 걸치는 게 아니라
분위기가 입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슷한 옷을 입어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른 이유가
바로 이런 거겠죠
괜히 오랫동안
패션 아이콘이라는 말을 듣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김혜수를 만든 건 꾸준함?
인터넷에서는
나이 이야기도 하고
동안 비결도 이야기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보였습니다
김혜수를 보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몸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거든요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꾸준하게 관리해 온 시간이
지금의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이보다 더 놀라운 건
비율보다 더 대단한 건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자신을 관리해 온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나이는
누구나 먹습니다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자기만의 분위기가
더 짙어지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이번 김혜수 근황도
예쁜 옷보다
완성된 분위기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55세라는 말이
계속 믿기지 않았던 이유도
결국 얼굴 하나가 아니라
변함없는 아우라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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