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청룡 시상식만 열리면
매년 기다려지는 배우가 한 명 있습니다
드레스를 얼마나 잘 입었는지도 궁금하지만
저는 이상하게
얼굴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학창 시절 TV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인데
시간만 흘렀다는 느낌이랄까요
올해도 등장하자마자
시선을 한몸에 받은 주인공이 있었는데요
청룡 레드 카펫을 또 한 번
레전드로 만든 여배우
바로 윤아였습니다
등장하자마자 분위기가…
올해도 청룡 시상식 MC로
무대에 오른 윤아!
사실 저는
드레스보다 먼저
윤아 얼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분명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예전 소녀시대 활동하던 시절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게 없더라고요
특히 환하게 웃는 모습은
10대의 윤아 그대로였습니다
이번에는
차분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우아한 분위기가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오히려 힘을 뺀 스타일이라
윤아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괜히 청룡만 오면
베스트 드레서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안 늙는 걸까?
솔직히 저는
윤아를 볼 때마다
제 나이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시간은 똑같이 흘렀는데
윤아만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예전에는
청순한 이미지가 강했다면
지금은 우아함까지 더해졌는데
신기하게도
동안 분위기는 그대로였습니다
오히려 나이를 먹을수록
분위기가 더 짙어지는 것 같아서
더 놀라웠어요
저는 이런 배우들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어려 보이려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시간이 쌓인 모습인데도
여전히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니까요
그래서 이번 청룡에서도
드레스보다
윤아 얼굴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역시 청룡 하면 윤아다!
청룡 시상식을 보다 보면
매년 기억에 남는 드레스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몇 년이 지나도
윤아는 항상 그 명단에 있다는 점입니다
매번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데도
실패한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 이유가
비싼 드레스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옷을 살리는 건
입는 사람의 분위기인데
윤아는 그걸 정말 잘하는 배우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등장하는 순간
왜 청룡 대표
베스트 드레서라는 말을 듣는지
바로 이해가 됐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레전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이유
이번 청룡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
(사진 출처: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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