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누워볼까요’ 하자 ‘처음 누워 보는군’ 한 모솔 특집 나는솔로 33기
나는솔로 33기가 모솔 특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2기가 노잼이라 평과 함께 조기 종영을 했는데요.
이번 33기는 첫 회만 봤을 때 다들 재미있다고 말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모솔은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게 포인트입니다.
역시나 이번 33기도 초반에는 눈치보고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인데요.
첫인상 선택을 놀랍게도 잔디에 누워 마주보게 하네요.
첫인상 선택은 생각보다 엄청 중요합니다.
보통 첫인상에 선택한 사람이 끝까지 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남자를 여자가 먼저 선택하는 첫인상이었습니다.
영숙은 영수를 첫인상으로 선택했습니다.
같이 누워 볼까요라고 하면 누우면 처음 누워 보는군 하는건데요.
대낮에 야외 잔디에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다니.
둘 다 진짜 누우려니 현타가 심하게 온 듯합니다.
엄청 민망해하며 실소가 터져나오는 영수와 영숙.
이걸 처음 목격한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웃더라고요.
영숙은 영수가 밥 먹었냐는 말에 호감이 갔다고 합니다.
영수는 자신에게 누가 올 것이라는 건 혹시나했었다고 하고요.
마지막에 여자가 첫인상 남자에게 편지까지 써서 줍니다.
정숙은 첫인상으로 상철를 택합니다.
분위기를 띄우려는 상철에게 호감이 갔다고요.
상철은 너무 활짝 웃으며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요.
순자는 영식을 첫인상으로 선택했습니다.
캐리어를 들어줘서 고맙다고 하고요.
영식이 자신이 찾던 외적 이상향에 가깝다고 합니다.
영자는 상철을 첫인상으로 선택합니다.
자신과 닮은 사람이 외적 이상향이라고요.
소년미를 추구하는데 가까이 가니 중후한 아저씨라며 탈락.
옥순은 영철을 선택합니다.
영철이 김밥 먹고 쓰레기 버리라고 봉투에 수거했습니다.
자상한 사람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영철이었다고요.
상철은 현숙에게도 선택되어 세번째네요.
현숙은 좋은 체격에 코디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네요.
너무 과하지 않은 스타일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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