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의 리더 마틴이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특한 패션 감각과 적극적인 태도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지상파 예능에 데뷔했다.
마틴은 90도 인사로 반듯한 예의를 갖추는 모습과 함께 “이제 ‘마틴 붐’이 시작된다”는 각오를 드러냈으며, 신인 그룹 리더로서 활기찬 에너지와 당찬 포부를 전했다.
방송에서는 배우 최원영과의 즉석 패션쇼에서 직접 리폼한 옷을 교환해 입으며 빈티지 스타일에 대한 매력을 공유했고, MC 유세윤에게 ‘새깅 패션’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밝게 만들었다.
이어 마틴은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남성복 패션위크 참여 경험을 밝히며 패션쇼 무대에서 맞춤 의상을 입었던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GO!’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로 댄스 챌린지까지 펼쳐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또한, 감성적인 음색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색다른 보컬로 반전 매력을 보였고,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대비되는 새로운 모습을 전했다.
창작 활동에 대한 소회도 밝혔다. 코르티스 멤버들이 함께 작업하며 곡을 만드는 과정과 함께 ‘REDRED’ 제작 당시 1절 벌스 전체 가사를 직접 썼다고 소개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 CORTIS TOUR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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