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3기를 보다가
의외의 인물이 더 화제가 됐습니다.
주인공은 영숙이 아니라
잠깐 등장한 남동생이었는데요.
차에서 짐을 내려주던 장면이
정말 짧게 지나갔는데도
방송 직후 반응이 꽤 뜨거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잠깐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겠지”
하고 봤는데
앞모습이 보이자
왜 반응이 나왔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고작 몇 초였는데 반응이..
33기 영숙이 차에서 내리는 장면에서
남동생이 짐을 꺼내주는 모습이
함께 나왔습니다.
얼굴이 길게 나온 것도 아니고
정말 잠깐 스쳐 지나가는 정도였는데요.
그런데 방송이 끝나자
온라인에서는
“남동생 누구냐”
“모자를 써도 훈훈하다”
“키가 엄청 커 보인다”
같은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저도 보면서
모자 때문에 얼굴이 다 보인 것도 아닌데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33기 영숙 외모를 보니 이해가 된다
사실 33기 영숙도 첫 등장부터
모태솔로가 맞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 때문에
MC들도 놀라는 모습이었죠.
그러다 보니
잠깐 나온 남동생까지
시선을 끈 것 같습니다.
저는 남매를 같이 보면서
“유전자가 좋긴 좋다”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둘 다 분위기가 닮았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결국 이런 반응까지 나왔다
33기 첫 방송 이후에는
재미있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남동생이 저 정도면
영숙 눈이 높아질 만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모태솔로인 거 아니냐”
는 농담 섞인 댓글도 보이더라고요.
물론 어디까지나
시청자들의 유쾌한 반응일 뿐
실제 이유는 아닙니다.
33기 영숙은 방송에서
학생 때는 공부에 집중했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커리어를 우선하다 보니
연애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렸다고
직접 설명했는데요.
그래도 저는
몇 초 나온 남동생이
이 정도 화제를 모았다는 게
오히려 더 놀라웠습니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분위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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