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이 오르면 자연스럽게 생활도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득이 충분히 커지기 전에 생활 수준부터 높이면 월급은 올라도 통장에는 계속 돈이 없다.
특히 월급 400만 원 전후까지는 무엇을 사느냐보다 앞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돈을 얼마나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1. 월급보다 비싼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 것
차량 가격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할부금에 보험료, 자동차세, 주유비, 주차비와 수리비까지 더하면 매달 상당한 고정비가 생긴다.
월급이 충분하지 않은 시기에 자동차에 큰돈을 묶어버리면 저축과 투자에 사용할 돈이 크게 줄어든다.

2. 월급이 오를 때마다 집부터 업그레이드하는 것
소득이 조금 늘었다고 더 좋은 집으로 옮기면서 대출을 크게 늘리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주거비는 한번 높이면 쉽게 낮추기 어려운 대표적인 고정비다.
집을 넓히기 전에 늘어난 이자와 관리비까지 감당하면서도 저축할 여력이 남는지 계산해야 한다.

3. 남들에게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소비
명품과 여행, 잦은 외식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친구와 직장 동료의 소비 수준에 맞추려고 돈을 쓰기 시작하면 월급이 아무리 올라도 부족하다.
소득이 높아졌을 때 소비 수준부터 올리는 사람보다 저축액부터 늘리는 사람이 결국 자산을 만든다.

4. 월급이 계속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빚부터 늘리는 것
가장 위험한 것은 미래의 월급을 미리 가져다 쓰는 습관이다. 자동차 할부와 카드값, 신용대출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돈이 늘어나면 이직이나 퇴직처럼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왔을 때 버틸 여유가 사라진다.
월급 400만 원을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월급이 끊겨도 몇 달은 버틸 수 있는 돈을 먼저 만드는 것이다.

월급 400만 원은 절대적인 부자의 기준이 아니며, 가구 형태와 지역에 따라 체감 수준도 크게 다르다.
핵심은 특정 금액을 넘기기 전까지 무조건 참으라는 것이 아니라 소득보다 생활 수준이 먼저 커지는 것을 경계하는 데 있다. 월급이 올랐을 때 소비보다 자산이 먼저 늘어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조용히 멀어져라..” 맹자가 말한 반드시 원수가 되는 인연 4가지
- “아무리 돈 잘 벌어도 필요없다..” 60살 넘어 계속 가난할 팔자인 친구 유형 1위
- “너무 창피해..” 요즘 60살 넘은 남자들 사이에 퍼지는 무서운 분위기
- “사업도 주식도 아니었다..” 늙어서 절대 큰돈 쓰면 안되는 곳 1위
- “돈도 자식복도 필요없다..” 70살 넘어보니 가장 부러운 팔자인 친구 유형 1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