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Wanna One)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이후 에이비식스의 주축 멤버로 활약하며 탄탄한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타 아티스트의 앨범에 꾸준히 작사·작곡가로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해 왔다. 음악 활동 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앞세워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 음악 방송 MC 자리를 꿰차며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혔다.
새로운 둥지를 튼 이대휘는 소속사를 통해 “오프더레코드와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다방면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뜻깊은 합류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가 전속계약을 맺은 오프더레코드에는 현재 가수 김필, 하현상 등 탄탄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으며, 워너원 시절 동고동락했던 김재환도 소속되어 있어 이들이 한솥밥을 먹으며 만들어낼 시너지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출발을 알린 이대휘의 향후 스케줄 역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최근 워너원 멤버들이 총출동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참여해 변함없는 끈끈함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그 기세를 몰아 조만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한류 축제 ‘케이콘 LA 2026(KCON LA 2026)’ 무대에도 출격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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