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멤버 연준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미국에서의 활발한 활동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준은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assup new york”이라는 멘트와 함께 뉴욕 중심가 곳곳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연준은 회색 셔츠, 검은색 비니,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광고 전광판이 있는 거리, 상점, 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특유의 간결한 스타일링과 차분한 색상의 아이템, 그리고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연출이 돋보인다. 화려한 무대복 대신 편안한 복장으로, 현지의 일상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다.


연준의 이번 미국 체류는 현지에서 진행된 공연과도 맞물렸다. 8월 5일 열린 뉴욕 센트럴파크의 ABC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Vanilla’, ‘Talk to You’, ‘Ice Cream’, ‘GGUM’ 등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확인시켰다.
이후 연준은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해 8월 12일 ‘Billboard: One Night Only’ 출연을 앞두고 있고, 13일에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LA 다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프리게임 행사 외에도 시구 행사에도 참여가 예정돼 있다.
이처럼 방송, 공연, 스포츠 이벤트를 잇는 미국 주요 일정은 연준이 그룹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뉴욕 거리의 자유로운 모습부터 콘서트 무대, 스포츠 행사 참석까지 이어지는 연준의 미국 현지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연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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