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7일 신곡 ‘This & That’과 미니 앨범을 내놓으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까지 멤버 프로듀싱팀 쓰리라차(3RACHA)가 전 곡 작업에 참여해 한층 뚜렷한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This & That’은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룰 수 있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으며, “Cappuccino and americano”, “this and that, this and that” 구절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신곡 발매와 동시에 앨범은 7일과 8일 연달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의 일간 차트, 그리고 국내외 아이튠즈·애플뮤직 앨범 차트 등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컴백 당일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등 25개 지역 유튜브 트렌딩 1위에 이름을 올렸고, 10일 오전까지도 월드와이드 차트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10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유튜브 조회 수도 4612만 건을 돌파하며 5000만 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에서는 곡의 청량함과 세련된 감각을 담아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7일 KBS 2TV ‘뮤직뱅크’, 8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9일 ‘2026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에서는 ‘CEREMONY’, ‘Chk Chk Boom’ 등으로 컴백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는 기존의 강렬함에 여유와 세련미를 더하며 새로운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음악과 비주얼 모두에서 높은 평을 얻었다. 멤버들의 스타일링은 곡의 Y2K·스트리트 감성을 자연스럽게 반영해 통일감을 높였다.
이어 10일 오후에는 ‘This & That (This Remixes)’ 디지털 싱글과 ‘This & That (This Version)’ 리릭 비주얼라이즈를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잇는다.
디지털 싱글에는 원곡과 인스트루멘털, 그리고 새로운 ‘This’, ‘Chill’ 두 가지 리믹스가 수록됐다. ‘This’ 버전은 Y2K 감성을 한층 강조했고, ‘Chill’ 버전은 누 디스코 풍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리릭 비주얼라이즈는 파티와 스트리트 힙합 무드를 살린 Y2K 그래픽 노블 스타일로 시각적 재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컴백 및 리믹스 공개를 통해 전 세계 팬덤 ‘스테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뜨거운 컴백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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