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로가 가창에 참여한 ‘J-POP REMAKE’ 프로젝트 두 번째 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 스페셜클립의 촬영장 안팎 분위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이 지난 7일 전격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본편 스페셜클립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로로의 자연스러운 대기 시간과 치열한 제작 과정이 교차로 담겼다. 영상 속 한로로는 촬영이 시작되기 전 현장 스태프 및 밴드 세션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며, 수줍고 차분하게 촬영 준비에 임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슛이 들어가자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됐다. 한로로는 곡의 흐름에 맞춰 눈빛과 감정 표현에 순식간에 몰입하며 촬영을 이끌었다. 특히 연주자들과 디테일한 음악적 요소들을 세세하게 조율하고, 서로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완성해 나가는 작업 과정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한편, ‘J-POP REMAKE’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기성 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음악 프로젝트다. 첫 번째 음원 ‘만찬가’에 이어 한로로가 참여한 두 번째 음원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차례로 선보였으며, 추후 새로운 아티스트와 곡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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