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차 연인이라니!?
처음에는 조합부터 조금 의외였어요
그런데 공개된 커플 사진을 보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안 어울린다는 반응도 있다는데
제 눈에는 오히려 묘하게 잘 어울렸습니다
너무 달달하지 않아서
더 오래 만난 커플 같달까요?
사진 몇 장인데도
실제 드라마에서는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해졌어요
서강준 안은진 10년 차 연인으로 만난다
두 사람이 만나는 작품은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입니다
9월 12일 첫 방송 예정이며
총 14부작으로 알려졌어요
서강준은 훈민제과에서 일하는
남궁호를 맡고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 영화감독
이미도를 연기합니다
남궁호와 이미도는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
친구에서 연인이 된 이후
무려 10년을 함께했어요
결혼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하던 관계에
어느 날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이미도 앞에는
이주안이 연기하는 변호사
한태승이 나타나고
남궁호 곁에는
조아람이 연기하는 직장 후배
박수아가 등장해요
새로운 설렘과
오래된 사랑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가 핵심인 셈이죠
저는 이 설정이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10년을 만났다고
사랑이 언제나
처음처럼 뜨거울 수는 없으니까요
커플 사진은 왜 이렇게 반응이 갈렸을까?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모습부터
업어주거나 포옹하는 장면까지
꽤 다정한 순간들이 담겼어요
그런데 사진이 공개된 뒤
두 사람의 분위기가
예상과 다르다는 반응도 나오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사진을 볼수록 괜찮았습니다
서강준은 선명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강하고
안은진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 강하잖아요
결이 다른 두 배우가 붙으니까
오히려 흔하지 않은 커플처럼 보여요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처음 사랑에 빠지는 연인이 아니라
이미 10년이나 함께한 사이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나치게 설레고
달달한 모습보다
친구처럼 편하고
익숙한 분위기가 나오는 게
설정에는 더 자연스러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오히려 드라마 시작되면 더 반응 좋을 듯?
배우들의 케미는 결국 사진보다
연기를 시작했을 때
제대로 보이는 것 같아요
눈빛 하나,
대화하는 방식만 달라져도
사진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요
특히 안은진은
작품 속 감정이 쌓일수록
캐릭터의 매력이 살아나는 배우라
이번에도 궁금합니다
서강준 역시 남궁호가 느끼는
익숙한 사랑과 흔들림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고요
저는 이번
서강준 안은진 커플 사진을 보고
오히려 드라마가 더 궁금해졌어요
결국 진짜 얼굴합은
사진 한 장보다
첫 방송에서 확인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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