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약 4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새로운 음악과 글로벌 투어 무대에 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빅뱅이 19일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발표한다고 10일 전했다.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팀 이름으로 첫 신곡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곡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빅’은 20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를 담은 곡”이라면서 “오랜 기간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다져온 만큼, 한층 넓어진 새로운 스펙트럼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2006년 데뷔 이래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외에서 K팝 2세대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팀만의 음악성과 독특한 색깔을 쌓아왔으며, 힙합 기반 음악과 개성있는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곡 공개와 더불어,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도 함께 펼쳐진다. 빅뱅은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투어 첫 공연 ‘XX : 코스모스(COSMOS)’를 선보인다.
이번 투어는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19개 도시에서 33회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빅뱅은 새 음악과 대규모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며 데뷔 20년의 의미를 함께할 계획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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