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축제 30년의 기록을 담아낸 아카이빙 굿즈 6종을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12일 행사 측은 공식 아카이빙 컬렉션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텀블벅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징적인 포스터를 비롯해 전통 인장, 그리고 다양한 영화제 기록물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 구성으로는 제1, 10, 20, 30회 포스터와 전통 인장이 포함된 뱃지 세트,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의 상영작 600여 편을 기록하고 별점 표시 공간을 마련한 미니북 키링, 제31회 공식 포스터로 제작된 퍼즐 세트, 티켓 카탈로그 북커버, 시네벤토리 에코백, 그리고 팔찌가 준비됐다.
굿즈 기획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컬처 프로젝트 피트(p!tt)와 원트 스튜디오가 함께 참여했다.
사전 알림 신청은 12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본 펀딩은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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