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병원비위해 엄마의 재혼 상대 아들에게 접근해 사랑하게 되는 중국 드라마
현재 티빙에서 중국 인기 드라마로 등극한 「차하」가 있습니다.
첨초어 작가의 ‘추락’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웹툰 위주라면 중국은 거의 대부분 소설이 원작이네요.
주인공 저우완은 병든 할머니의 막대한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엄마는 가족을 버린 채 부유한 루씨 가문으로 재혼합니다.
할머니를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어머니의 재혼 상대 아들인 루시샤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합니다.
난웨 그룹의 후계자인 루시샤오는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요.
어린 시절 어머니의 투신자살이라는 끔찍한 트라우마와 아버지를 향한 깊은 원망을 갖고 있습니다.
오만하고 제멋대로였는데 저우완을 만나면서 변화하죠.
거짓으로 시작된 관계였지만 점차 진심으로 변해갑니다.
루시샤오의 성적 향상을 핑계로 과외라고 하며 불량배를 피하고 금붕어를 구하는 등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죠.
저우완에게 루시샤오가 푹 빠져들며 계획대로 되어갑니다.
예상대로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위기가 생깁니다.
저우완의 어머니 궈옌이 돈을 주며 루시샤오의 곁에서 떠나라고 합니다.
가난과 할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저우완은 결국 루시샤오에게 이별을 고합니다.
제목인 차하는 끝나지 않는 여름이라는 영어 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가 슬픔을 간직한 두 사람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며 10년이 지납니다.
두 사람은 직장에서 우연히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루시샤오는 과거의 아픔과 배신감을 잊지 못해 저우완을 괴롭히며 아주 차갑게 대합니다.
행동과 달리 여전히 저우완을 향한 사랑이 전혀 변치 않았음을 깨닫게 되죠.
저우완도 루시샤오의 흔들리는 진심을 마주하며 다시 한번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입니다.
두 사람은 공장 사고의 진실을 함께 밝히게 됩니다.
사건을 함께 추적하고 해결하며 그동안 쌓였던 오해의 매듭도 서서히 풀리게 되죠.
학생 시절이 아닌 10년후부터 진짜라는 평도 많이 있네요.
주인공인 주가우는 아이돌 출신이라 팬덤이 엄청납니다.
남자 조연의 역할이 예쁘고 주가우 장면이 줄였다며 비난을 할 정도였다네요.
여주인공 포상은은 예능으로 데뷔한 5년차 배우이고요.
중국에서는 후난위성TV에서 6월에 방영되어 7월에 종영했습니다.
최고 시청률 0.357%으로 최고 시장 점유율은 6%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타빙뿐만 아니라 웨이브, 야차에서도 전편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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