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 VIP일 정도인데 더 감당이 안 되는 게 있다는 배우
배우 김혜준은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했습니다.
생방송인 《SNL 코리아》를 부족한 깡을 채우기 위해 합류했고요.
중학생 때 장기자랑한 후 연예인을 꿈꾸고 9개월 준비로 연극영화과에 합격했습니다.
《킹덤》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는데요.
워낙 쟁쟁한 배우들 틈에서 부족한 연기가 더욱 돋보였죠.
시즌2에서 폭풍 성장한 연기력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졌습니다
2019년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미성년」으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죠.
2020년 「십시일반」으로 MBC 여자신인상과 2022년 「구경이」로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고요.
더이상 연기 논란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노력한 덕분입니다.
최근에는 「최애의 사원」과 「킬러들의 수다」에서 동시 출연 중입니다.
두 작품이 완전히 상반된 캐릭터인데 잘 소화하고 있죠.
활기발랄하면서 귀여운 연기와 킬러로 거듭나며 수장이 되는 캐릭터로요.
평소 모습은 최애의 사원과 좀 더 비슷한 듯 합니다.
올리브영 VIP인데 배우로서 번 수익을 가장 많이 쓴다고 하네요.
촬영 전날 ‘루카스 포포크림’으로 입술을 불리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낄 정도라고요.
손으로 사부작거리는 것을 좋아해 팔찌를 만들어 나누며 행복을 느끼고요.
필름 카메라로 사진찍고 현상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을 즐기고요.
방탈출 게임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매번 힌트를 다 쓰지만 문이 열릴 때의 쾌감이 좋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절대로 빠지지 않는 특이한 습관이 있는데요.
밤하늘의 달을 보며 소원을 빌 때 생각나는 걸 몽땅 다 빈다고 하네요.
본인 스스로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소원 빌기 중독이라고.
이런 성격은 어렵거나 힘들 때 빛을 발하는 듯합니다.
그럴 때마다 자기 암시하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닐거야!’라고요.
어렸을 때 전쟁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고 합니다.
전쟁나면 어쩌나 상상하며 많이 울기도 했다네요.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한 거 보면 다 극복한 듯합니다.
눈물이 많은지 「미성년」 캐스팅 전화를 받고 버스에서 1시간 동안이나 울었다고.
영화 「밀양」보고 연기를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평소 소원을 엄청 빌면서 노력하니 다 되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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