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WS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돌파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2집 ‘SODA SODA’로 발매 첫 주 판매량 22만 5,853장을 기록해, 오리콘 최신 ‘주간 싱글 랭킹’ 2위를 차지했다. 해당 집계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이뤄졌으며, 이는 TWS가 일본 내 기존 앨범들 중 가장 높은 첫 주 실적이다.
더불어, ‘SODA SODA’의 성과는 이전 미니 5집 ‘NO TRAGEDY’의 일본 첫 주 판매량을 경신했다. 특히, 과거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의 첫 주 실적을 ‘SODA SODA’ 발매 첫날 단 하루 만에 뛰어넘으며, 현지에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리콘뿐만 아니라,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도 ‘SODA SODA’는 ‘톱 싱글 세일즈’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요 현지 차트 상위권을 연이어 접수했다.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진입으로 이변 없는 초반 흥행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뮤직 톱 송(댄스 부문), 그리고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청량함을 담은 뮤직비디오 역시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과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과 영상 콘텐츠에서 모두 주목받고 있다.
TWS는 또한, 신보 발매일 일본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고, 약 1만 명의 팬들과 관객이 현장을 찾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TWS 시부야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TWS는 주요 음악 방송과 여름 축제에 출연하며 일본 활동의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 뒤, 28일부터 30일까지 후쿠오카, 9월 4일부터 6일까지 효고, 12일부터 13일까지 가나가와 등 아시아 투어 ‘24/7:FOR’의 일본 공연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꾸준히 앨범 판매와 차트 순위를 끌어올려온 TWS가 ‘SODA SODA’로 현지에서 남다른 기록을 쓰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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