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로 미국과 영국 주요 음원 차트에서 연이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8월 15일 자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8위를 차지하며 8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곡은 지난 6월 27일 차트에서 38위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 단 한 주도 순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저력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ICONIC BY MISTAKE’는 전 세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곡은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97위에 자리했으며, 지금까지 두 차트에서 각각 23위와 22위라는 높은 기록을 남겼다.
영국 음악 시장에서도 이 곡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85위를 차지하며 8주 연속 차트에 들었으며, 영국 오피셜 비디오 스트리밍 차트에서는 한때 3위까지 올랐고, 이번 주에는 21위로 집계됐다.
뮤직비디오 역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7월 28일 기준 유튜브에서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ICONIC BY MISTAKE’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힘을 합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각 팀의 분위기를 살린 음악 및 퍼포먼스, 강렬한 후렴구와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지며 세계 각지의 리스너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해외 평단과 음악 플랫폼의 평가도 이어졌다. 롤링스톤 인디아는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10곡’에 ‘ICONIC BY MISTAKE’를 선정했으며, 아마존 뮤직 ‘2026 So Far: K-Pop’ 리스트에도 포함되며 인상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각 그룹의 시그니처를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간 사랑 받으며, 앞으로 또 어떤 히스토리를 써 나갈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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