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촬영을 마치고 남자친구를 놀라게 해주기 위해 몰래 집을 찾았다가 예상하지 못한 장면을 목격한 톱여배우가 있다. 믿었던 연인의 배신에 큰 충격을 받은 그는 이후 몇 년 동안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중국 촬영 마치고 남친 집 깜짝 방문

홍수아는 과거 중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던 시기에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밝혔다. 당시 한 달가량 중국에 머물며 영화 촬영을 소화했고, 촬영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남자친구를 놀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귀국 사실을 미리 알리지 않은 채 집을 찾아갔다.
문 열었더니 다른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집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펼쳐졌다. 홍수아는 그곳에서 다른 여성과 함께 있는 남자친구를 직접 목격했다고 회상했다. 갑작스럽게 맞닥뜨린 상황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남자친구는 해당 여성을 ‘사촌동생’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히려 “네가 해외에 있어서 외로웠다”

홍수아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해명 과정에서 오히려 자신이 외로웠다는 취지의 말을 꺼냈다. 홍수아가 해외 촬영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운 것이 문제였다는 식의 반응이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남자친구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 자리에서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배신 충격에 몇 년간 연애 못해

홍수아는 당시 경험이 생각보다 큰 상처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충격 때문에 이후 새로운 사람을 쉽게 믿지 못했고, 몇 년 동안 연애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화려하게 해외 활동을 이어가던 시기였지만 개인적으로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셈이다.

이후 홍수아는 중국과 국내를 오가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과거 연애사를 솔직하게 공개한 뒤에는 밝은 이미지 뒤에 숨겨져 있던 뜻밖의 사연으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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