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눈치 보인다”… ‘타짜4’ 변요한·미요시 아야카 키스신에 팬들 유쾌한 폭소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할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연출 최국희)의 베일이 한 꺼풀 벗겨진 가운데, 예고편 속 주연 배우 변요한과 일본 라이징 스타 미요시 아야카의 강렬한 키스신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 만화 4부를 영화화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글로벌 포커 비즈니스 판을 둘러싼 타짜들의 목숨을 건 승부를 그린다. 주인공 장태영 역을 맡아 극을 이끄는 변요한은 한층 매서워진 눈빛과 세련된 카리스마로 ‘명품 배우’다운 승부사의 면모를 과시해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공식 예고편 영상에서는 야쿠자 조직이 배후에 있는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을 맡은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와 변요한의 스릴 넘치고 치명적인 애정신이 포착됐다. 치열한 도박판의 긴장감 속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격정적인 키스신은 짧은 찰나임에도 압도적인 몰입감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그러나 예고편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합과 더불어 예상치 못한 유쾌한 반응이 폭발했다. 누리꾼들의 시선이 변요한의 ‘현실 연인’이자 예비 신부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에게 쏠린 것이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당시 두 사람 역시 작품 안에서 뜨거운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 때문에 ‘타짜4’ 예고편 속 변요한의 열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스신이 너무 강렬해서 보는 내가 다 티파니 눈치가 보인다”, “티파니 눈 감아라”, “명품 연기인 건 알겠는데 왠지 모르게 티파니 반응이 궁금해진다”, “프로 배우들의 열연이지만 달달한 현실 커플 서사를 아니까 괜히 조마조마하다” 등의 재치 있고 유쾌한 댓글을 쏟아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변요한의 프로페셔널한 연기력과 이를 받아치는 미요시 아야카의 매력이 시너지를 발휘한 가운데, 현실 커플의 서사까지 더해져 영화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등 화려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올추석 극장가를 찾아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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