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맞아 마련한 전시 ‘LAYERS OF US’가 13일 서울 성동구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 전시는 9월 6일까지 지속되며,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부터 지난해 발매된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 여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각 구역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해 ‘WHO AM I’, ‘DREAMSCAPE’, ‘ZERO WORLD’, ‘INNER MAZE’ 등으로 확장되고, 관람객들은 그룹이 겪은 성장과 변화, 그리고 연대의 의미를 공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관람 동선 중 ‘INNER MAZE’에서는 멤버들의 실제 목소리가 들리는 별도의 청음 존이 운영돼 팬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LAYERS OF US’ 구간은 개인에서 ‘우리’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공간 전반에 녹여, 전체 스토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이후 ‘MOMENTS OF ALWAYSNESS’를 지나 마지막 ‘LAYERED ROOM’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기거나, 음반을 모티브로 한 아크릴 파츠를 활용해 키링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오브제와 소리, 향기 등 다채로운 감각적 요소는 음악적 세계관을 오롯이 반영하며, 멤버별 공간 연출과 입체적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특별한 전시 경험이 가능하다.
관람객을 위한 굿즈로는 미니 포토카드, 필름 스티커, 포토 플립 박스 등이 준비돼 있고, 앨범 키비주얼을 활용한 액세서리나 뱃지 등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중국 상하이 여행기를 담은 신규 자체 영상 ‘도망갈까’ 시리즈의 첫 공개를 예정하고 있으며, 다섯 멤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체 해외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사진=하이브 인사이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