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는솔로 33기 보면서
저는 영자가
이렇게 인기 많을 줄 몰랐어요
33기 옥순
나는 솔로 하면
옥순에게 시선이 몰리는
그림도 익숙한데
이번 첫인상 결과는
옥순 0표 영자 3표였거든요
왜 남자 출연진들 시선이
영자에게 몰렸는지 알아봅시다
옥순 0표, 영자 3표
첫인상 프러포즈에서
33기 영자를 선택한 사람은
영철 영식 상철이었어요
무려 3표였죠
영철은 가장 먼저 영자를 불러내
꽃다발과 곰 인형을 건넸고
영식도 영자가 처음 들어올 때
밝게 웃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했어요
저는 이 말이
영자 인기의 핵심 같더라고요
영자는 잘 웃고 편안해서
한 번 더 보게 되는 분위기가 있어요
저녁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고
영호가 비빔면을 원하자
직접 챙겨주는 모습도 있었고요
그래서 첫인상은
밝은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걸
영자가 제대로 보여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영자의 마음은?
재미있는 건 여기부터예요
3표나 받았으니
영자도 누군가에게
제대로 설렜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영철에게는 심장이 뛰지 않았고
상철에게 가졌던 첫 호감도
금방 달라졌어요
영식과는
종교와 가족 이야기를 나누면서
눈물까지 보일 정도로
대화가 잘 통했는데요
심지어 이런 남편이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해요
여기까지만 보면
영식에게 마음이 생겼나 싶잖아요
그런데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생기지 않았다고 했어요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과
이성적인 끌림은 완전히 달랐던 거죠
33기 영자가 처음부터
외모를 중요하게 본다고 이야기했던 만큼
결국 영자의 마음을 움직일 남자가
누구일지가 더 궁금해지는군요!
33기 영자 인기 폭발 이유
옥순과 정숙이 0표를 받고
영자가 3표를 받은 결과만 보면
꽤 의외예요
그런데 방송을 계속 보다 보면
영자의 장점이 은근히 계속 보입니다
표정이 밝고 잘 웃고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편하게 반응해요
억지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 느낌도 적었고요
모태솔로 특집에서는
오히려 이런 편안함이
남자 출연진에게
크게 다가갔던 것 같아요
결국 첫인상에서 3표를 받으며
33기 초반 인기녀가 된 영자
그런데 정작
영자 마음에 들어간 남자는
아직 없다는 게
이번 33기의
제일 재미있는 반전 같아요
과연 영자가 말했던
이상형에 가까운 남자가
솔로나라 안에 정말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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