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브가 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월드투어의 다음 장소로 아시아를 선택했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아이브는 9일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의 북미 마지막 공연을 올렸다.
이번 북미 투어는 7월 21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를 포함해 총 8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특히 최초 월드투어 당시 6개 도시에서 진행됐던 북미 일정이 8개 도시로 확대됐으며, 각 공연 모두 아레나 규모로 펼쳐져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밴쿠버 무대에서는 ‘GOTCHA’와 ‘XOXZ’, ‘Baddie’, ‘Ice Queen’, ‘BLACKHOLE’ 등 다양한 곡을 통해 강렬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각 멤버들은 ‘8’, ‘In Your Heart’, ‘Unreal’, ‘Odd’, ‘Super ICY’, ‘Force’ 등의 솔로 무대를 연달아 소화했다. 아이브 멤버들은 곡 작업은 물론 의상과 퍼포먼스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면서 고유한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후반부에는 ‘ATTITUDE’, ‘LOVE DIVE’, ‘REBEL HEART’, ‘I AM’과 같은 대표곡이 이어졌고, 객석에서는 압도적인 떼창이 공연장 전체를 채웠다.
앙코르 시간에는 ‘Wild Bird’와 ‘Supernova Love’, ‘Kitsch’, ‘After LIKE’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궜으며, 총 27곡을 선보이며 북미 투어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아이브는 공연을 마친 뒤 “다이브와 음악으로 하나가 돼 무척 행복했다”면서 “처음 방문한 도시에서도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환영해 주셔서 매 순간 큰 힘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미를 누빈 아이브는 이어 9월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SHOW WHAT I AM’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