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니스계 스타들이 이탈리아 투스카나에서 즐긴 여유로운 휴가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요.
화제의 주인공은 2016 윔블던 혼합복식 우승자인 헤더 왓슨인데요. 왓슨은 동료들과 함께 보낸 달콤한 휴식 시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답니다.

이번 여행에는 왓슨뿐만 아니라 케이티 스완, 올리비아 가데키, 올리비아 니콜스 등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테니스 스타들이 함께했어요.
특히 이들이 머문 투스카나의 빌라는 얼마 전 케이티 볼터와 알렉스 드 미노가 결혼 파티를 열었던 장소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죠.
인생샷 건진 비결은 절친의 실력?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은 왓슨은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왓슨은 “숙취로 꿈결 같았던 수영장 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특히 사진 각도를 완벽하게 잡아준 동료 로라 롭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답니다.
“내 각도를 완벽하게 잡아준 롭슨에게 감사를 전한다”
주니어 시절부터 끈끈한 우정을 이어온 롭슨은 현재 BBC 진행자로 활약 중인데요.
동료 케이티 스완은 댓글로 “완벽한 신부감”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많은 팬들도 “압도적인 분위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죠.
코트 밖에서 만나는 반전 일상
전 영국 랭킹 1위이자 세계 랭킹 38위였던 왓슨은 치열한 코트 위의 승부사 모습과는 또 다른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어요.
지난 토론토 대회 이후 짧은 휴식기를 갖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모습들도 기대가 되네요.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수들의 근황을 지켜보는 것도 테니스를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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