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 씨가 생후 8개월 된 막내아들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사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겁내는 질병 중 하나인 수족구 소식이라 더욱 마음이 쓰이는데요.

특히 앞선 두 아이를 키울 때는 겪지 않았던 일이라 엄마로서 느끼는 당혹감과 안타까움이 더욱 큰 듯합니다.
방예원 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알렸어요. “첫째도 둘째도 수족구는 모르고 지나갔는데 막내가 결국 걸렸네요”라며 속상한 심정을 털어놓았죠.
특히 아직 8개월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기라 손발에 올라온 발진을 보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갈지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이미 두 아이를 키워본 베테랑 엄마이지만, 막내의 이번 증상은 그에게도 큰 걱정거리인 듯 보입니다.
엄마들의 조언을 구한 간절한 SOS
방예원 씨는 SNS를 통해 수족구를 이미 겪어본 다른 엄마들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어요. 아이의 상태를 지켜보며 생길 수 있는 변화에 대해 꼼꼼히 물으며 걱정을 드러냈죠.
“지금은 발진이 이렇게 올라왔는데
시간이 지나면 원래 피부처럼
깨끗하게 돌아오나요?
흉터나 색소침착은 남지 않았나요?”
공개된 사진 속 아이의 작은 두 다리에 붉게 올라온 발진을 보니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무거워집니다.
KCM과 방예원 부부는 지난해 13년 만에 가족사를 공개하며 큰 응원을 받았는데요.
일본 모델 출신인 방예원 씨가 한국으로 귀화한 사실과 더불어, 오는 10월 4일 정식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죠.
셋째 출산 이후 단란한 일상을 보내던 중 들려온 소식이라 안타까움이 더욱 크지만, 많은 이들의 바람대로 아이가 큰 흉터 없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쾌차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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