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2026 프로듀서허브 집중국가로 일본을 공식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일본 영화 프로듀서 10명이 10월 부산을 찾는다.
프로듀서허브는 해외 공동제작을 추진하는 각국 프로듀서들이 프로젝트와 제작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이어가는 장으로, 올해 일본이 한국, 캐나다에 이어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프로듀서들이 직접 준비 중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현지의 공동작업 사례와 제작 환경을 소개하며, 참가 프로듀서들과의 스피드미팅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작년보다 하루 확대된 일정으로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네트워킹을 위한 후속 미팅 시간도 추가된다.
지난해 프로듀서허브에는 25개국 154명의 프로듀서가 참가했고, 현재 10개국 13개 기관이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덕 ACFM 위원장은 일본이 상업영화뿐만 아니라 독립·예술영화 및 시리즈 분야에서도 국제 협업을 활발히 넓혀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실질적 공동작업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로듀서허브 참가 신청은 31일까지 ACFM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올해도 다양한 해외 제작진이 부산에서 만남을 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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