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로트 가수 하루가 대만에서 첫발을 내디디며 아시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하루의 해외 무대 진출은 대만 현지 제작사인 Darton Entertainment의 지원 아래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Darton Entertainment는 아티스트 성장 가능성과 아시아 진출 여력을 높게 평가해 하루의 글로벌 활동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하루는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2025 왕중왕전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둔 뒤, MBN ‘무명전설’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해 트로트계 신성으로 떠올랐다.
역동적인 무대와 매력적인 보컬로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에서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특히 ‘백년의 약속’ 무대에서는 떼창 등 뜨거운 현장 반응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시장 공략을 준비 중인 하루는 국내 무대에서 다진 경험을 바탕으로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로 활동 반경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Darton Entertainment는 중화권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신인 아티스트 육성 및 콘텐츠 제작 분야에 집중해온 기업으로, 신즈위(Ben) 대표는 1980년대부터 엔터테인먼트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대만 현지에서는 하루의 진출에 높은 기대를 보내고 있으며,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팬콘서트를 계기로 대만 언론 관계자들이 방한해 공연과 활동을 직접 취재할 예정이다.
하루는 10월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0월 1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각각 팬콘서트를 열어 직접 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아시아 무대로 발을 넓히는 하루가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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