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9월호에서 ‘SEOUL NOW’를 주제로 서울과 한국의 매력을 심도 있게 들여다봤다.
이번 9월호 커버에는 패션계의 신예로 주목받는 모델 우윤서가 등장했다. 우윤서는 연분홍, 보라, 옥빛 등 전통 색감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복을 입고 시선을 끌었다.
싱글즈는 오랜 기간 쌓아온 한국 패션지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모델과 전통 의상이 만난 특별한 작업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은 배경에서는 우윤서와 박소이가 함께한 한복 화보가 실렸으며, 이번에 공개된 일부 한복은 10월 21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릴 ‘2026 한복문화주간 패션쇼’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총괄 예술감독 송선민이 담당하는 한복문화주간 패션쇼에서는 싱글즈 화보에서 보여준 한복의 현대적 스타일이 패션쇼 현장에서 어떻게 확장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월호는 서울의 풍경, 창작자들의 다채로운 움직임, ‘영크크’로 불리는 신진 패션, K-팝 문화, 인기 클럽과 서울의 대표 노포 등 이야기도 다룬다.
또한 ‘K-뷰티 성지 서울’ 맵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뷰티 명소와 아이템도 소개해, 서울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전통과 현대의 매력을 한데 담았다는 평가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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