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단독 활동을 예고했다.
14일 채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자신과 관련된 결정을 알리며 새로운 음악 세계를 구축할 뜻을 밝혔다. 오랜 시간 몸담았던 소속사와 팀에 대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면서, “저만의 ‘릴 판타지’ 세상에서 음악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채영이 언급한 ‘릴 판타지’는 지난해 선보인 첫 솔로 앨범명으로, 추후 독립적인 뮤지션으로서의 행보를 시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와 더불어, “14년간 말괄량이인 저를 응원하고 믿어준 JYP 임직원들과 트와이스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채영은 팀 동료들에게 “곁에서 힘이 돼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채영은 새 소속사와의 세부 조건을 두고 논의 중이지만, 솔로 가수로 활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은 계속될 것임을 강조했다.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트와이스로서 쌓은 시간과 팬 원스에 대한 애정도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팀 활동과 개인 활동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채영보다 먼저 정연이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
사진=채영 인스타그램
- ‘전설의 OST 다시 부른다’…하루·세이마이네임, 한류 20주년 ‘겨울연가’ 프로젝트 동참
- ‘서울의 빛, 한복의 색감으로’…싱글즈 20주년 화보에 “우윤서 신드롬” 시선 집중
- ‘Pop Off Pop Off’ MV 1위 돌풍…키키 “신곡 무대, ‘뮤직뱅크’서 최초 공개”
- ‘글로벌 데뷔 임박’…아워벌스데이, 19일 첫 공개 무대 “케미·퍼포먼스 기대감 UP”
- ‘LA 도심을 물들일 K컬처’…NCT127·제로베이스원·워너원, ‘KCON LA 2026’ 초특급 무대 예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