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세븐틴의 민규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며 독특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민규는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디올 가을 겨울 2026 팝업 런칭 칵테일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서 민규가 선보인 스타일은 디올 특유의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보여줬다.
그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블루 니트와 그레이 메달리옹 메신저백, 고급스러운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했다.
니트는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하우스에서 처음 선보인 패션쇼에서 재해석된 에센셜 V넥 스타일이다.
울과 알파카 혼방 소재, 전면부 엠브로이더리 장식이 돋보였으며, 그레이 컬러 가방 또한 시선을 끌었다.
슈즈 역시 조나단 앤더슨이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빈티지 드라이빙 슈즈에서 착안해 튜뷸러 솔을 적용하고 미니멀한 보강재로 마감됐다.
팬들 사이에서 ‘디올의 남자’로 불리는 민규는 그룹 활동과 각종 글로벌 프로젝트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Dior(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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