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누구게?” 얼굴 뺏긴
류준열, 2년 만의 반전…
류준열 신작 들쥐,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검색해 본 분들 많을 것이다.
2년 만에 돌아온 류준열이
하필 고른 작품이
‘얼굴을 도둑맞는 남자’라니.
공개일부터 줄거리까지
지금부터 싹 정리해 보겠다.
공개일은 언제?
8월 28일, 넷플릭스
들쥐는 오는 8월 28일 금요일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된다.
극장 개봉 영화가 아니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미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무슨 내용?
‘손톱 먹은 들쥐’ 설화
들쥐는 우리 전래동화
‘손톱 먹은 들쥐’ 설화에서
출발한 미스터리 스릴러다.
손톱을 주워 먹은 쥐가
사람으로 둔갑해
주인 행세를 한다는
그 오싹한 이야기 말이다.
류준열이 연기하는 소설가
‘문재’는 어느 날 이름과 얼굴,
인생까지 통째로 빼앗긴다.
심지어 지문 인증까지
실패하는 상황에 놓인다.
“증명하지 못하면
내가 가짜가 된다.”
사채업자 ‘노자’ 역의 설경구,
형사 ‘순용’ 역의 이규형과 함께
의문의 존재 ‘들쥐’를 쫓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예고편 마지막을 장식한
“내가 누구게?”
이 한마디는 소름 그 자체였다.
류준열, 정말
오랜만의 복귀 맞다
류준열은 2024년 영화 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다.
약 2년 만에 내놓는
사실상의 복귀작이
바로 이 들쥐인 것이다.
특히 드라마 시리즈로는
정말 오랜만의 출연이라
팬들의 기대가 상당하다.
연기파 설경구와의
첫 호흡이라는 점도
놓칠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김홍선 감독
제작진 라인업도
믿고 보는 조합
연출은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탄금’의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장르물 하나는 확실하게
뽑아내는 감독이다.
극본은 ‘모범가족’의
이재곤 작가가 집필했다.
개인적으로 예고편을
세 번이나 돌려봤는데
류준열의 불안한 눈빛 연기가
벌써부터 압권이었다.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온
류준열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8월 28일, 올여름 마지막
더위는 들쥐와 함께
시원하게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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