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세에 아들맘이 된 김민희가
출산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어요
한동안 공개적인 자리에서
쉽게 보기 어려웠던 김민희였기에
얼굴 근황부터
홍상수와의 현재 모습까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출산이라는 큰 변화를 지나
다시 등장한 김민희를 보니
저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꾸미지 않은 김민희 얼굴 근황
김민희는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홍상수와 함께 등장했어요
홍상수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국제경쟁 부문에 초청되면서
두 사람이 나란히
공식 일정에 참석한 건데요
김민희는
짙은 네이비 민소매 베스트에
와이드 팬츠를 입고
머리를 뒤로 단정하게 묶었어요
특히 자연스러운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염색하지 않은 머리에는
새치가 보였고
얼굴에는 이전보다
볼살이 조금 오른 듯한 모습이었어요
엄마가 된 김민희의
자연스러운 현재 모습이죠
김민희도 이제 44세이고
출산과 육아를 경험한 만큼
예전 영화제에서 보던 분위기와는
확실히 달라 보이더라고요
22살 차이 홍상수와 어느덧 10년…
김민희는 1982년생 44세이고
홍상수는 1960년생 65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2살이에요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함께하면서 시작됐고
2017년에는 공식 석상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직접 관계를 인정했죠
문제는 홍상수가 당시에도
기혼자였다는 점이에요
홍상수는 이후 배우자를 상대로
이혼을 청구했지만
2019년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항소하지 않으면서
현재도 법적인 혼인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김민희와 홍상수가
함께 등장할 때마다
영화보다 두 사람의 관계가
먼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2025년 4월에는
두 사람 사이에서 아들이 태어나면서
또 한 번 큰 관심을 받았어요
처음 관계가 알려졌을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 싶어요
22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오랫동안 이어진 논란,
그리고 이제는 두 사람 사이에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을 보면
정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촬영장에 아들 데려가 수유와 이유식까지
이번 공식 석상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새롭게 느껴진 이야기는
김민희의 육아 근황이었어요
‘눈 둘 데가 없네’는
김민희가 출산 후
처음 촬영한 영화라고 하는데
촬영장에도 아들을 데려갔다고 해요
김민희는 촬영하면서
수유를 하고
이유식까지 직접
준비해야 했다고 밝혔어요
예전처럼 영화 하나만 바라보며
몰입하기보다
아들을 위한 준비를 먼저 끝낸 뒤
촬영에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데
김민희 스스로도
그런 모습이
건강하게 느껴졌다고 이야기했어요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뿐 아니라
제작실장으로도 이름을 올렸어요
홍상수와 함께 사는 것이
곧 영화를 함께 만드는 것이고
밥을 지어 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일을 이어가고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도 전했죠
홍상수와 작업하는 것에 대해서는
큰 기쁨이자 영광이고
홍상수의 생각을
연기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했어요
배우 김민희에서
44세 아들맘 김민희로 달라진 일상
그리고 여전히
홍상수의 작품에서
배우와 제작실장을 맡고 있는 현재까지
이번 공식 석상 하나에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근황이
꽤 많이 담겨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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