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영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a3395590-dfc7-4415-b4e0-bf49263f6927.jpeg)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만화가 윤서인이 하영을 향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14일 윤서인은 SNS에 “윤서인의 하영이 쉴드가 효과냐 역효과냐에 대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한 개도 관심이 없다”며 “내 관심은 오직 2026년 친일파 타령이 XX 짓거리라는 사실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에 친일파를 문제 삼는 행위에 긍정적인 면이 전혀 없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또 하영이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을 언급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본인 집안이 좋고 집에 냉장고가 5대 있다고 말했다고 저렇게 국민적으로 두들겨 패는 사회는 제정신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영을 비판하는 이들을 ‘상대적 박탈러’로 지칭하며 “얼굴도 예쁜 애가 연기도 잘하고 집도 잘 사니까 배가 아파 죽겠냐”, “친일파 할아버지를 명분으로 내세워서 멍석 말아 두들겨 패니까 우울하던 인생이 잠시나마 나아졌냐”고 했다.
이어 “그냥 하던 대로 죽창 들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해라”라고 덧붙였다.
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집안을 ‘4대째 이어진 명문 의료 가문’이라고 소개했으나 이후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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