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년생이라고 하면
어느 정도 모습이 떠오르는데
최근 김기수 사진은
첫인상부터 조금 달랐어요
날렵해진 얼굴선에 짧은 헤어스타일
탄탄해진 체격까지 더해지니
아이돌 같다는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요즘
김기수 근황을 찾아보면 더 의외예요
개그맨도, 뷰티 크리에이터도 아닌
새로운 직업으로
하루 10시간씩 일하고 있었거든요
김기수 벌써 51세라고..
김기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예요
요즘 공개하는 사진을 보면
예전 개그콘서트 시절과는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얼굴선은 훨씬 날렵해졌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에
헤어와 패션까지 더해지면서
전체적인 이미지가
상당히 젊어졌더라고요
김기수가 공개한 일상을 보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유도
어느 정도 보여요
하루에 공부를 2시간 이상 하고
운동도 1시간 정도 하면서
무려 10시간가량 일을 한다고 해요
그런데 김기수를
요즘 모습으로 처음 접했다면
원래 무슨 일을 했던 사람인지
모르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어요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춤추는 댄서킴 캐릭터로 크게 알려졌죠
당시 댄서킴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최근 사진을 보고
세월보다 김기수의 변신에
더 놀랄 것 같아요
개그맨이 어떻게 뷰티 전문가가 됐을까
김기수의 이력이 재미있는 건
방송 이후
완전히 다른 길을
계속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개그맨 김기수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영역을 넓혔고
메이크업과 화장품 콘텐츠를 다루면서
뷰티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단순히 화장품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를 넘어
아예 미용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거예요
2024년에는 미용 전문 과정을 거쳐
미용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생각해 보면 연결이
꽤 자연스럽기도 해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오랫동안 다뤘던 경험에
이번에는 헤어 기술까지
직접 더한 거니까요
방송에 나오던 개그맨이
뷰티 크리에이터가 된 것도
당시에는 의외였는데
50대에 다시 공부해서 자격증을 따고
실제로 미용 일을 시작했다는 건
저는 외모 변화보다
이쪽이 더 흥미롭더라고요
요즘은 용인에서 직접 머리해주는 수쌤
김기수가 새롭게 자리 잡은 곳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레머헤어예요
1인 미용실이라고 하는데
방송인이 운영만 하는 형태가 아니라
김기수가 직접 수쌤으로 일하면서
손님들의 헤어를 맡는 방식이라고 해요
헤어 시술뿐 아니라
퍼스널 컬러와
메이크업 컨설팅까지 함께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뷰티 경험을
현재 하는 일에
그대로 연결하고 있는 셈이죠
최근 일과를 보면
근무만 약 10시간이라고 하니
사진으로 보이는 화려한 근황과 달리
실제 하루는
상당히 바쁘게 흘러가는 것 같고요
댄서킴으로 기억했던 김기수가
뷰티 크리에이터를 거쳐
이제는 직접 가위까지 잡는다니
최근 김기수 근황은
50대에도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오네요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