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죠. 화제의 프로그램 ‘피의 게임X’ 주역인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 씨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는데요.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최연청 씨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남다른 집안 배경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와 시청자들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최연청 씨는 과거 어린이 춘향이 선발대회 출신이자 미스코리아 전북 선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사실 그녀는 국내 활동 당시 일이 마음처럼 풀리지 않아 고민 끝에 중국으로 발길을 돌렸는데요. 그곳에서 한국인 최초로 대형 기획사와 계약하며 당당히 스타 반열에 올랐던 실력파 배우입니다.
법조인부터 언론사 대표까지, 입이 떡 벌어지는 배경
이날 김신영 씨는 최연청 씨의 남다른 집안 내력을 조심스레 언급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라는 점, 그리고 현재 남편 역시 현직 판사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의 중심에 섰죠.
단순히 판사 가족을 넘어 집안 곳곳에 법조인은 물론 국회의원과 언론사 대표까지 포진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판사 출신, 남편도 현직 판사다. 집안이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 맞지 않냐
이 화려한 스펙 이야기에 서장훈 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미리 알았으면 너 좀 더 올라갔을 수도 있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녀의 삶이 꽃길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지난 2020년 갑상샘암 투병이라는 큰 시련을 겪으며 2년여의 공백기를 갖기도 했죠.
다행히 지금은 결혼 3년 차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다시금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려한 집안 배경만큼이나 본인의 노력과 굴곡진 삶을 딛고 다시 일어선 최연청 씨의 앞날을 계속해서 응원하게 됩니다. 혹시 그녀의 더 자세한 근황이 궁금하시다면 앞으로 공개될 작품과 활동 소식을 놓치지 말고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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