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제4회 다대포선셋영화축제가 15일 오후,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 개막식 무대에는 가수 성리와 알리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레드카펫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축제 기간은 14일부터 16일까지로, 사흘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4일에는 영화 ‘필수’가 상영됐고, 개막식 후에는 ‘한산’이 관객과 만났다.
16일에는 영화 ‘노량’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관객과의 대화(GV)와 단편영화 상영, 버스킹 등 풍부한 부대 행사가 준비돼 있다.
행사장 일부에는 먹거리 체험을 위한 해변 포차 ‘다대포차’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화감독협회와 부산일보사가 주관했다.
모든 축제와 부대행사는 16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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