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출연했으나 여전히 화환 배달하며 아들이 알바로 모은 돈 받은 서범식
「호프」에서 조인성을 구하는 백마 탄 사냥꾼으로 출연한 서범식.
포스터에 나올 정도로 대중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죠
안타깝게도 여전히 화환 배달을 하며 배우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배우를 하면서 수입이 일정치 않기 때문인데요.
아들에게 알바로 모은 돈 2000만 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말을 하며 우는데 순간 울컥하게 만드는 감동이 있었네요.
평소 친분이 있던 무술 감독의 오디션 제안으로 호프에 합류했다네요.
합격하자 아내에게 가장 먼저 전화해 기쁨을 함께 했고요.
나홍진 감독의 치밀하고 섬세한 연출로 역할에 완벽하게 몰입했다고 합니다.
가장 큰 화제가 된 건 달리는 말에서 조인성을 구출하는 장면이었죠.
187cm이나 되는 조인성을 한 손으로 낚아채야 하는 고난도 액션이었죠.
서범식은 조인성을 말에 밀착시키는 역할을 했는데요.
아무리 힘이 좋아도 한 손으로는 도저히 무리죠.
와이어로 조인성을 띄우며 세 번의 시도 끝에 기적처럼 성공했다고요.
말이 곧장 멈출 수 없으니 달리면서 나홍전 감독의 박수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극 중 사냥꾼 현호의 세련된 의상과 선글라스, 반지 등의 장신구도 화제였는데요.
버는 돈을 전부 그런 식으로 썼을 것이라는 설정이었다고 합니다.
나홍진 감독이 치밀히 계산해서 탄생한 스타일이라고요.
험악한 분위기를 살리려 머리를 3mm로 깎았는데 너무 멋져 보였죠.
반려견 비글 ‘몽키’는 서범식 배우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라고 합니다.
말이 혼자 뛰며 서범식 배우 상반신이 사라진 충격적인 장면이 나오는데요.
다양한 해석이 또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요.
서범식은 바지 색상이 다르고 몽키가 보이질 않아 어디 숨어 있을 것이라고요.
호프2가 제작된다면 서범식 배우가 그렇게라도 나올 수 있겠네요.
서범식은 원래 무술감독 및 스턴트 배우였는데 허준으로 데뷔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주몽에서 처음 주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96년 서강대교 촬영 중 떠난 동료를 여전히 기리고 있고요.
포스터에 자신이 나와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줬다고.
생활비를 넉넉히 주지 못해 늘 가족에게 미안하다는데요.
이제부터 끊이지 않고 작품 활동 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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