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내 엄마의 허락 여부로 최종 선택을 결정한 듯한 양하윤 합숙맞선2
상견례 데이트에서 하윤은 동영을 선택했습니다.
걸리는 문제가 하나 밖에 없는 사람은 동영 뿐이라면서요.
엄마가 잘할지 걱정이라더니 표정을 숨기지 못했던 하윤 엄마였죠.
최종 선택 전 동영 엄마는 하윤 엄마에게 대화를 신청했습니다.
동영 엄마는 모든 게 마음에 들었지만 하윤 엄마 반대가 보이죠.
하윤 엄마는 여전히 어색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만납니다.
동영 엄마는 부족함이 있더라도 예쁘게 봐 달라고 하죠.
동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한숨을 쉬면서 대답을 금방 못합니다.
그냥 성격이나 좋은 점에 대해 말하면 되는데요.
둘이 맞는 환경이 있겠지만요.
이제 막 하윤이 이제 막 터를 잡은 게 크다며 돌려 말하네요.
하윤 엄마는 솔직히 엄마 노릇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동영 엄마는 잘 됐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하죠.
충분히 공감하고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고요.
동영이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다고 합니다.
조금만 마음 열고 데이트 몇 번 하게 해주면 좋겠다고요.
더이상 진행하는 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듯 하다고요.
하윤 엄마와 동영 엄마가 대화한 걸 들었다고 합니다.
굳이 묻지 않아도 엄마 표정에서 다 드러났다고.
하윤 입장에서는 엄마를 신경 쓸 수 밖에 없을 듯하죠.
하윤은 계속 동영 엄마가 참 좋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동영은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하죠.
해서 서로를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요.
동영은 미리 하윤에게 최종 선택할 거라고 선전포고합니다.
하윤은 놀라기보다는 너무 좋아하는데요.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겠다고 하윤에게 동영이 말하죠.
최종 선택은 장거리를 극복하고 계속 만날지였다고 합니다.
극복할 정도의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확히는 엄마의 허락을 받지 못했다가 답이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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