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글로벌 신예 걸그룹 캣츠아이가 신보 발매와 동시에 미국과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강타했다.
16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의 타이틀곡 ‘Hootie Frutti’는 14일 미국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 6위에 오르고, 글로벌 차트에서는 12위로 데뷔했다. 이날 두 차트에 새롭게 진입한 곡들 중 가장 높은 순위 성적을 기록했다.
수록곡 역시 뛰어난 반응을 얻고 있다. 선공개곡 ‘Animal’이 글로벌 차트에서 전날보다 8계단 뛰어오르며 5위에 올랐고, ‘PINKY UP’은 84위, ‘Bel Air’와 ‘That Way’, ‘Gabriela’, 그리고 르세라핌·아일릿과 협업한 ‘ICONIC BY MISTAKE’까지 합쳐 총 7곡이 글로벌 순위에 올랐다.
미국 차트에서는 ‘Hootie Frutti’ 6위를 포함해 ‘Animal’ 10위, ‘Bel Air’ 51위, ‘That Way’ 69위, ‘PINKY UP’ 72위 등 신보 수록곡 전곡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미국 시장에서의 강한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Hootie Frutti’와 ‘Animal’ 모두 톱10에 진입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뮤직비디오 역시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ootie Frutti’의 퍼포먼스와 생동감 넘치는 영상미가 공개 직후부터 빠르게 조회 수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ootie Frutti’는 브라질리언 퐁크의 리듬과 드럼 사운드를 결합한 팝 장르로, 이번 앨범 ‘WILD’에는 캣츠아이의 진솔함과 자유로움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 앨범은 8월 14일에 정식으로 발표됐다.
캣츠아이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주요 3개 부문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2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그룹임을 증명했다.
‘WILD’로 막강한 차트 성적을 거둔 캣츠아이가 앞으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낼지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하이브-게펜 레코드
- ‘13개국 영화인 공동작업’…ACFM, ‘다행이다.’ 등 3편 국제제작 지원 확정
- ‘청량미 터졌다’…우수한, 파란 비키니 톱·데님 쇼츠 여름 감성 물씬
- ‘조다정 해변에서 빛난 반전 매력’…비키니에 민소매, “여름 휴가룩 이런 느낌…”
- ‘여름이었다…?’…최준희, 프릴톱+청바지로 완성한 색다른 계절감
- ‘성리·알리 출격’…다대포선셋영화축제 오늘 개막식 열려 관객 환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