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권미나 기자] OA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지였던 스페인 별장에서 과감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SNS에 “‘Less than a Lover’의 우리 집, 이제 여러분의 집입니다. 고마워요 에어비앤비”라는 글과 함께 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화이트 건물의 발코니와 실내, 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정원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화이트 브라톱에 프릴 디테일의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은 과감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실버 목걸이와 자연스럽게 풀어낸 헤어스타일도 휴양지 무드와 잘 어우러졌다.
패턴이 돋보이는 톱과 노트를 함께 든 모습에서는 한층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정원에서는 자연스러운 셀카로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해당 별장은 제니의 ‘Less than a Lover’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활용된 공간이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팬들에게 숙박 경험을 제공하면서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Less than a Lover’는 지난 7월 24일 발매된 싱글로 제니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제니는 음악과 패션을 넘나들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롤라팔루자 2026’과 일본 ‘서머소닉 2026’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넓힌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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