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서머소닉 2026’ 페스티벌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제니는 14일 ZOZO 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메세의 ‘서머소닉 2026’ MOUNTAIN STAGE 마지막 무대에 올라 일본 음악 팬들을 만났다.
무대에 오른 제니는 화이트 브라톱과 루즈한 데님 팬츠, 여기에 데님 베스트와 여러 겹의 체인 액세서리, 블랙 베레모 등으로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드러냈다. 캘빈클라인 로고가 포인트가 된 이너웨어와 데님 아이템을 조합해 자유로우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연에서 제니는 화이트 브라톱과 데님 팬츠 중심의 무대 의상을 선보였으며, 무대 위에서 긴 머리를 휘날리며 노래하고 댄서들과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푸른 조명과 연기가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데님 소재를 중심으로 한 스트리트 감성과 과감한 스타일이 동시에 부각됐다. 블랙 베레모, 체인 액세서리, 블랙 부츠 등도 더해져 제니만의 스타일리시한 개성이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 7월 24일 공개된 제니의 싱글 ‘Less than a Lover’는 그가 직접 작사, 작곡,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참여한 곡으로 알려졌다.
제니는 미국과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이번 ‘서머소닉 2026’ 무대를 통해 일본 현지 팬들과의 교류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