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서, 출연부터 예사롭지 않더니?
최근 방영 중인 나는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가 모태솔로 특집보다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나이대가 조금 있지만 외모와 각자의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특히 그 중심에는 방송 전부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던 ‘미스터서’가 있습니다.
방송 초기만 해도 나솔 시리즈를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의구심을 자아냈는데요.
알고 보니 출연 신청이 아니라 제작진의 섭외로 합류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더욱 눈길을 끕니다.
방송 전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직업을 은연중에 스포일러 했다는 이야기까지 돌 정도니까요.
국화 향한 의심, 진정성 논란의 진실은?
많은 시청자가 미스터서의 출연 목적을 의심하던 차에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오히려 그가 여출인 국화의 진정성을 공개적으로 의심하기 시작한 건데요.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는 첫인상 선택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몰표를 예상했던 미스터서는 14기 영자의 선택만을 받았고, 국화는 미스터공에게 마음을 표현했죠.
사실 지난 로테이션 대화 때 국화가 던졌던 화장 질문에 다정하게 답해준 것이 미스터공이었기에, 국화의 마음은 자연스레 그쪽으로 향한 듯 보였습니다.
문제는 자기소개 이후였습니다.
승무원을 12년 근무하고 현재는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국화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연애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는데요.
하지만 “남자도 나처럼 바빴으면 좋겠다”는 발언과 “일주일에 1~3회 만남은 가능하지만 매일은 힘들다”는 답변이 미스터서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습니다.
이를 듣고 미스터서는 “진짜 데이트할 생각이 있는 건가?”라며 진정성을 의심했고, 자신과는 결이 안 맞는다고 판단해 호감이 급격히 식어버렸죠.
미스터서의 최종 목적지는 7기 옥순?
흥미로운 건 미스터서의 시선이 의외의 인물에게 향했다는 점입니다.
국화가 보여준 적극적인 모습보다, 7기 옥순의 엉뚱함과 직업군에 더 호기심을 보인 건데요.
방송 후 7기 옥순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지만, 미스터서는 오히려 그녀에게 큰 흥미를 느끼며 호감을 표했습니다.
결국 미스터서의 태도는 사실 첫인상 선택에서 이미 국화와 어긋난 마음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4기 영자에게 호감이 생긴 것 또한 맥락상 자연스러워 보이고요. 과연 미스터서의 진짜 마음은 어디를 향할지, 다음 여자 출연자들의 선택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출연진 정보 정리
미스터서: 80년생 / 삼성전자 UX 디자이너 / 인스타: seo.heungkyo
국화: 85년생 / 승무원 아카데미 ‘에어캠퍼스’ 운영 / 인스타: zzinair
7기 옥순: 84년생 / 글로벌 기업 재직 / 인스타: eo_o3v
나솔사계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 출연자의 성격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미스터서와 국화, 그리고 7기 옥순 사이의 삼각 구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것도 이번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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