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즌 예고와 함께 팬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전했다.
최근 NCT 127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나이스 127’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며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번 콘텐츠는 올해 진행되고 있는 NCT 10주년 프로젝트 ‘NCT 2026’과도 연결돼, NCT 127 또한 10주년 기념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작업복을 매치한 채, 푸릇한 정원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멤버 중 한 명이 브이 포즈를 연출하며 환하게 웃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EVERYTHING, ALL AT ONCE, NEO’라는 문구가 등장했으며, 이는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NCT 10주년을 기념해 내건 공식 슬로건으로 지난 10년의 이야기를 압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NCT 127은 24일 정규 7집 ‘BLINGY’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2024년에 공개된 정규 6집 ‘WALK’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음반으로, 10주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규 7집 발매에 이어 다섯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REDLINE’도 계획돼 있다. 서울을 시작점으로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새 앨범과 투어 일정까지 연이어 발표하며 NCT 127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화려한 활동의 막을 올렸다. ‘BLINGY’를 통해 NCT 127이 선보일 음악적 변화와 새로운 기록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