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기은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과 솔직한 여행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기은세는 8월 17일 본인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 첫날’이라는 글귀와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기은세는 파란색 체크무늬 오프숄더 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빨간색 니트백과 블랙 선글라스를 더한 과감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를 드러내는 상의와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붙잡았으며,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또한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거리, 현지 카페 등 각종 명소를 둘러보며 도시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남겼다. 젤라또를 맛보거나 와인을 마시는 순간도 사진에 담겨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특히 “12년 전 들어가지 못했던 파밀리아 성당에 들어가려고 가이드까지 신청했는데, 성당 입구에서 설명을 듣던 중 머리에 새똥을 맞았다”며 당황스럽지만 재치 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운수 대통하길 믿는다”는 소감을 밝혀 유쾌함을 더했다.
기은세는 젤라또를 맛본 경험을 두고 “맛있는 젤라또를 몰랐던 사람”이라고 적으며 특유의 솔직함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기은세는 여행과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바르셀로나 방문에서도 개성 강한 스타일과 일상 기록을 동시에 공개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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