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 눕고 자고 또 먹으면서 뜻밖에도 화제 중심이 되어버린 33기 영수
나는솔로에서 다양한 화제가 탄생하는데요.
먹는 걸로 화제가 된 경우는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33기 영수는 엄청난 식탐으로 화제가 된 독특한 케이스입니다.
영숙에게 첫인상 선택 받았던 영수인데요.
그때 영숙과 함께 했던 게 강렬했던 듯합니다.
영수도 영숙에게 첫인상 선물과 프로포즈를 하죠.
선물때문에 부른거냐고 영숙이 묻는데요.
쑥스러운지 영숙이 멀미난다고 해서 산책하려고 부른거라고.
원래 목적대로 말하는 게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영숙이 너무 예쁘다며 솔로나라여서 만날 수 있는 거라고.
영숙을 계속 알아보고 싶다고 영수는 말하네요.
영숙도 꽃다발이 묵직했다며 좋아하네요.
어슬렁 거리다 영숙을 만나 또다시 대화를 하는데요.
기승전결로 계속 마지막 말은 영숙이 예쁘다는 겁니다.
영수가 무척 순수해 보이는데 대화를 이끌지 못하네요.
슬슬 해산하는 분위기라고 하는데 영수는 다릅니다.
혼자 앉아 맥주 캔을 들더니 잔에 따릅니다.
영숙이 술 많이 마셨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하더니 말이죠.
모임이 완전히 끝나고 정리하는데 보법이 다른 영수.
남은 맥주를 하나씩 확인하며 버리지 않고 마셔버립니다.
남은 거 아까워 마시는거라고 말하긴 합니다.
냉장고에서 우유 2통을 꺼내더니 하나를 마셔봅니다.
다른 하나를 마시더니 입맛에 맞나봐요.
잔에 넣어 마시는데 나는솔로 분위기상 아마 새벽 3시는 넘었을 텐데.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합니다.
막대 과자, 포도 젤리, 초토빵까지 흡입하기 시작합니다.
먹는 걸 좋아한다고 인터뷰하긴 하더라고요.
일어나자마자 곧장 또 다시 먹기 시작합니다.
빵에 딸기 잼 발라 먹고 숟가락에 묻은 거까지 싹싹.
먹자마자 방으로 오더니 곧장 누워버립니다.
지금까지 나솔에서 보지 못한 캐릭터네요.
여자들이 공용숙소로 와 옷 갈아입고 나갔던 영수.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자 다시 갈아 입고 눕습니다.
지금은 피로를 풀겠다고 하는데 나솔에서 그러면 안 되는데.
자기 소개해야 한다고 깨우니 또다시 딸기 씻어먹고 바나나까지.
직업이 경찰로 알려져 그럴 수 있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직업과 무슨 상관이냐며 뜻밖에도 큰 화제가 되어 버린 영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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