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1집 수록곡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했다.
이 곡은 2023년 5월 발매된 앨범 ‘UNFORGIVEN’에 실린 트랙으로, 15일 기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총 3억 7만 4357회의 재생 횟수를 기록해 팀 통산 여덟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노래는 금기를 넘어 새로운 세계로 향하겠다는 의미를 전하며, 저지 클럽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사랑받아왔다.
공식 프로모션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에서 1위를 추가하는 등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왔으며, 콘서트 현장마다 팬들의 합창이 이어지며 대표적인 라이브 곡으로 자리잡았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첫 월드투어에 이어 올해 7월 시작된 두 번째 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서도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를 세트리스트에 올려 세계 각국의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에서 르세라핌은 이번 기록을 포함해 ‘ANTIFRAGILE’ 7억, ‘Perfect Night’ 5억, ‘CRAZY’와 ‘Smart’ 각각 4억, ‘EASY’, ‘FEARLESS’,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그리고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가 각각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또 ‘SPAGHETTI (feat. j-hope of BTS)’와 ‘Sour Grapes’가 2억, ‘HOT’, ‘Impurities’, ‘FEARLESS (2023 Ver.)’, ‘1-800-hot-n-fun’, ‘Blue Flame’, ‘Good Parts (when the quality is bad but I am)’, 특별 컬래버레이션 곡 ‘ICONIC BY MISTAKE’ 등도 1억 회 이상의 누적 재생 수를 각각 넘겼다.
일본에서도 이들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14일과 16일에는 오사카와 도쿄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라 약 1시간 동안 총 14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18~19일, 미야기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앞두고 있다.
사진=쏘스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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