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결혼 준비 이야기만 들어도
비용부터 떠올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소진 이동하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더 의외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연예인인데
소진이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30만 원대였다고 해요
드레스만 저렴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나씩 보다 보니
단순히 돈을 아낀 결혼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연예인 부부인데 웨딩드레스가 30만 원대?
걸스데이 소진과 이동하 배우는
2023년 11월 결혼했는데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중심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역시 웨딩드레스였어요
걸스데이 소진이 직접 알아보고
선택한 드레스가
30만 원대였다고 하니
처음에는 금액을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같이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청첩장도 직접 만들고
결혼반지 역시 가격 부담을
크게 높이지 않는 방향으로
준비했다고 해요
신혼집도 결혼한다고
모든 가구를 새로 사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했던 가구와
물건들을 그대로 가져와
두 사람만의 공간으로
다시 꾸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30만 원대 웨딩드레스 역시
단순히 저렴한 제품을 찾았다기보다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는 방식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꼭 비싸야 특별한 건 아니라는 선택이
계속 이어졌다는 점이
저는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 결혼 생각도 크지 않았던 소진 이동하
두 사람의 시작도 재미있습니다
소진 배우와 이동하 배우는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었는데요
당시 작품을 함께하면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열애 소식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2023년 결혼 발표가 나왔을 때
놀랐던 분들도 많았을 것 같아요
특히 두 사람 모두
처음부터 결혼을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던 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런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평생 함께할 사람이라는
마음을 갖게 됐다는 이야기가
오히려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결혼식에는
걸스데이 멤버들도 함께했습니다
혜리가 축사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던 모습도 알려지면서
걸스데이 멤버들의
여전한 우정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이제는 소진 남편보다 남실장으로 더 익숙!
이동하 배우에게도
최근 재미있는 변화가 생겼는데요
예전에는 이동하 배우를 이야기할 때
소진 배우의 남편이라는 소개가
함께 붙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작품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할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이동하 배우 자체를
기억하는 사람도 많아졌어요
무대와 작품을 오가며
오랫동안 연기해온 배우였던 만큼
뒤늦게 존재감이 크게 알려지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반대로 소진 역시
걸스데이 리더에서
배우 박소진으로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죠
가수와 배우라는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 버텨온 두 사람이라 그런지
지금 나란히 잘 되는 모습이
괜히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이 글도 재밌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