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최근 사진 보신 분들은
처음에 한 번 더 보셨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보낸
여행 사진을 공개했는데
제가 기억하던 황정음의 모습과
꽤 달랐거든요
무엇보다 눈에 들어온 건
햇볕에 짙게 그을린 피부였어요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보다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황정음의 일상이 그대로 보여서
저도 사진을 한참 보게 됐어요
처음 보고 황정음 맞나 싶었던 이유
황정음은 이탈리아 베로나를 여행하며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하늘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팬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은 모습부터
굉장히 편안해 보였어요
평소 공식석상에서 볼 수 있는
화려한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었죠
특히 얼굴부터 팔과 다리까지
여행 중 햇볕에
상당히 짙게 그을린 모습이
눈에 띄었는데요
뽀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가 익숙했던 황정음이라
피부톤 하나만 달라졌는데도
인상이 확 달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이번 근황이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이혼 이후 달라진 황정음의 일상
최근 모습이 더욱 관심을 받는 데에는
황정음이 지나온 시간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황정음은 2016년 결혼했고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 중
한 차례 이혼 조정 신청 소식이
전해졌다가
다시 관계를 이어가면서
둘째 아들을 얻기도 했는데요
이후 다시 파경을 맞으면서
결국 결혼 생활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짧은 시간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셈이에요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황정음의 일상이
예전보다 훨씬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도
달라진 부분이에요
리즈 시절과는 다르지만
오히려 편안해 보여..
황정음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사진이 더욱 낯설 수밖에 없는데요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던 황정음은
이후 배우로 활동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보여준
통통 튀는 캐릭터는
지금까지도 황정음 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죠
이후 「비밀」과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면서
배우 황정음의 존재감도
확실하게 굳어졌어요
당시에는 밝은 피부에
화려한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스타일 자체가
강렬했던 시기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이번 베로나 사진을 보면서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금 황정음에게는
지금만의 새로운 분위기가
생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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