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eroesforchildren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4-0091/image-6f0cf166-9b50-44b1-85e8-d04910410af4.jpeg)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공연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팬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현장에 초대된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장에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 재단을 통해 특별 초청된 어린이들이 자리했다.
이 가운데 올리비아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BTS 팬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을 지켜보던 올리비아는 지민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지민은 올리비아를 향해 웃으며 볼 뽀뽀를 건넸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을 맞은 올리비아는 “나 키스 받았어(I got a kiss)”라고 외쳤다.
이후 올리비아는 자신이 촬영한 지민의 모습을 바라보며 공연의 여운을 이어갔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heroesforchildren 공식 SNS를 통해 올리비아의 반응이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올리비아는 아직도 이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밤 콘서트에서 BTS가 우리 소녀 올리비아에게 가장 달콤한 포옹을 선물해 줬다. 올리비아가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지민은 광복절인 15일 공연에서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색감과 문양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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