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꼬마, 이제는 방송가의 샛별이 되다
MBC 인기 예능 《무한도전》 압구정 촬영 현장, 노홍철의 저질 댄스를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던 7세 꼬마를 기억하시나요?

어린 시절 아역 배우 오디션을 보러 가던 길에 우연히 카메라에 잡혀 ‘무도 키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 어린이가 어느덧 훌쩍 자라 대중 앞에 다시 섰습니다.
세월이 흘러 172cm의 우월한 피지컬과 지성미를 모두 겸비한 미스코리아 출신의 유망 방송인으로 돌아온 주인공은 바로 박예빈(01년생)입니다.
2024년 미스 전북 진(眞)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제68회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입증해 냈죠.
건국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이제 스포츠 아나운서와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며 당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중이 선택한 미스코리아, 박예빈의 도전
박예빈은 단순히 화려한 외모로 주목받는 인물을 넘어, 대중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송인입니다.
2024년 미스 전북 진에 이어 제68회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대중들의 100% 투표로 수여되는 ‘인기상’을 거머쥔 것이 이를 증명하죠.
화제성을 넘어 대중의 사랑까지 정직하게 입증해 낸 셈입니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 출연 사연이 다시 화제가 된 후, 노홍철에게 직접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는 따뜻한 SNS 연락을 받았다는 일화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026년,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행보
박예빈은 “늘 갈망하고 바보처럼 도전하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현장부터 버라이어티 예능까지 폭넓게 소화하는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 그녀의 확실한 목표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2026년 6월 8일, 서울 강남구 CG아트홀에서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은 화려함에만 치중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매일 신문을 읽으며 다져온 깊이 있는 지성미를 갖춘 그녀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7세 꼬마였던 시절처럼 여전히 카메라 앞을 즐기면서도, 이제는 스스로 자신의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박예빈의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유재석처럼 편안하고 다정한 방송인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이 머지않아 브라운관을 통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스포츠 리포팅부터 예능까지, 어떤 분야에서든 청량한 비타민이 되어줄 박예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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