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최근 이어지는 증시 조정과 보유 종목의 가파른 하락세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개미 투자자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랄랄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일상 영상에서 최근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인해 이른바 ‘하락장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부터 습관처럼 증권 계좌를 확인하지만, 날마다 이어지는 손실에 깊은 좌절감만 쌓여가고 있다며 답답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식단 조절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자, 분위기를 바꿔보고자 즉흥적으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서 랄랄은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를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사실을 알리며 “높은 층수에 갇혔다”는 자조 섞인 메시지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종목의 주가가 최근 크게 조정을 받으며 평가 손실이 확대되자, 투자자로서의 깊은 한숨과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입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랄랄의 진솔한 투자 고백에 누리꾼들은 “남 일 같지 않아 눈물이 난다”, “끝까지 버티면 다시 기회가 올 것”, “존버가 답이다” 등 뜨거운 위로와 격려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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